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티라노사우루스(쥬라기 공원 시리즈) (문단 편집) === 기타 === [[잃어버린 세계(쥬라기 공원)|잃어버린 세계]] 소설에서는 영화와 마찬가지로 새끼 티라노사우루스가 등장하는데, 영화판과는 달리 '''깃털이 달려있다고 묘사된다.''' 새처럼 깃털이 달린 건 아니고, 복슬복슬하게 솜털이 달려있는데, 몸에는 붉은빛 솜털이 나 있고 목 주위에 하얀색 솜털이 나 있다는 묘사가 나온다. 미스터 피자의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콜라보 상품에선 티렉스의 지능이 낮다는 설정이 존재하지만 작중에선 그것과 반대로 꽤 머리를 쓰는 묘사가 자주 나온다. 특히 [[렉시(쥬라기 공원 시리즈)|렉시]]는 1편에서 전기 철조망에 전기가 나갔다는 것을 금세 알아차려, 앞발을 대고 확인해 본 다음 부수고 나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모성/부성애도 상당해서, 2편의 티라노사우루스 부부는 납치당한 새끼를 돌려받기 위해 끝까지 인간들을 쫓아다니면서 새끼를 건드리면 가차없이 응징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 새끼의 사냥 교육을 위해 사냥감을 무력화시킨 뒤 던져주는 자상한 면모도 있기도 하다. 의외로 피부가 잘 타는 모양인데, 한낮에는 숲속 그늘에 틀여박혀 있는 이유도 햇빛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소설판에서 언급되었다. 영화와 소설에서 주로 해 떨어지고 나서야 활동을 시작한 이유도 이 때문이라는 듯 하다. 또 거대한 포식자답지 않게 조심성이 많아 조그마한 염소 한 마리를 사냥하는 데도 주위를 살피며 경계한다.[* 이는 벨로시랩터의 비정상적인 흉폭함과 같은 부분으로 설명할 수 있다. 사회성을 길러줄 기성세대가 없어 지나치게 잔인해졌다는 언급이 있는데, 1편 소설의 티라노사우루스들 역시 마찬가지로 자신이 최상위 포식자라는걸 인지시켜줄 부모가 없었기 때문에 성체가 되어서도 모든 행동 하나하나를 조심히 행동하는 것. 원래 이슬라 누블라에선 폭주하는 모습도 보여주었지만 바이오신 보호구역은 낯선 곳이기에 [[기가노토사우루스(쥬라기 월드 시리즈)|어떤 적]]이 있을지 몰라 경계하던 것이였을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